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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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고교학점제 연계 <글로벌 리더 스쿨> 3~4회차 후기 공유

관리자 2026-07-28 Number of views 91




7월 23일(목)과 24일(금),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고교학점제 연계 모의 UN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스쿨」의 마지막 여정인 3·4회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


지난 회차 동안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을 이해하고,

각자 맡은 국가의 상황과 입장을 조사해 온 글로벌 리더 스쿨 대표단들!


이번 3·4회차에는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의유엔 총회 리허설부터 실제 총회, 리셉션과 네트워킹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모의 UN의 의제는

“Building a Sustainable Future Through Climate Action and Global Equality”

‘기후행동과 글로벌 평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축’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국 대표단과 의장단, 사무국이 되어 기후위기와 글로벌 불평등이라는 국제사회의 공동 문제를 살펴보고,

서로 다른 국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실전을 앞둔 마지막 점검, 3회차 총회 리허설


3회차에는 다음 날 진행될 모의 UN 총회를 앞두고 전체 리허설과 최종 문서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총회와 동일한 자리 배치와 진행 순서에 맞춰

개회부터 공식·비공식 토의, 작업문서 및 결의안 작성, 수정안 심의와 표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습했습니다.


의장단은 회의 규칙과 발언 절차를 확인하며 전체 회의의 흐름을 점검했고,

사무국은 회의 기록과 문서 관리 등 맡은 역할을 준비했습니다.

각국 대표단도 국가별 입장과 기조연설 내용을 검토하고, 다른 국가와의 협상에서 제안할 내용을 구체화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국제회의의 절차와 용어도 반복해서 연습하며 점차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발표와 문서를 살펴보고 한국어 및 영어로 토론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총회를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각국 대표단의 외교와 협상이 펼쳐진 모의 UN 총회


4회차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모의 UN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총장 및 통역의 개회 선언, 의장단의 출석 호명에 이어 각국 대표단의 기조연설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단은 자국의 상황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기후행동과 글로벌 평등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와 정책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공식 토의에서는 의장의 진행에 따라 각국 대표단이 차례로 발언하며 주요 쟁점에 관한 입장을 공유했습니다.

같은 의제를 바라보더라도 국가별 경제 상황과 환경, 정책적 우선순위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어진 비공식 토의에서는 다른 국가 대표단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본격적인 외교와 협상에 나섰습니다.

비슷한 입장을 가진 국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국가를 설득하기 위해 근거를 제시하며 공동의 합의점을 찾아갔습니다.





각국 대표단은 협상 내용을 바탕으로 작업문서를 작성하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여러 국가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결의안 초안을 작성했으며,

문구와 세부 내용을 검토하는 수정안 심의를 거쳐 최종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하나의 결의안을 완성하기까지 각국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다른 국가의 입장을 경청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의견을 조율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완성한 하나의 총회


이번 모의 UN에서는 대표단뿐 아니라 의장단과 사무국도 참가 학생들의 지원과 선발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습니다.

의장과 부의장은 대표단의 발언 순서를 정하고 토의를 진행하며 전체 회의를 이끌었습니다.


기록관과 사무국은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제출 문서를 확인하는 등

총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표단으로서 자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의장단과 사무국으로서 회의를 운영하며 국제회의의 구조와 진행 방식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또한 각자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리더십과 협력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축하하고 격려한 마무리의 시간


모의 UN 총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 학생과 숙명여자대학교 강사 및 보조강사,

학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폐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폐회식에서는 참가 학생과 강사, 보조강사들이 프로그램을 마치며 느낀 점을 직접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토론하면서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각 국가가 처한 상황과 입장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사와 보조강사들도 참가자들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고,

주도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여러 내빈도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내빈들의 격려 말씀을 들으며 지난 네 차례의 활동을 돌아보고,

스스로 이뤄 낸 변화와 성장을 되새겼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 리셉션과 네트워킹


이어진 리셉션에서는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과와 음료를 즐기며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시작된 리셉션은 총회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학교에서 모여 다소 어색했던 참가자들도

네 차례의 활동을 함께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대표단으로 함께 토론하고 협상했던 순간부터 의장단과 사무국으로 회의를 이끌었던 경험까지,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대표단의 열정으로 완성된 마지막 여정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글로벌 리더 스쿨」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히 국제 이슈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각국 대표단의 입장에서 자료를 조사하고 입장문과 연설문을 작성했으며,

다른 국가와 토론하고 협상해 공동의 결의안을 완성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

서로 다른 입장 속에서 합의점을 찾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모의 UN 회의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발언과 치열한 협상,

서로를 향한 존중과 협력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총회로 이어졌습니다.


네 차례의 활동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 다해 준

대표단과 의장단, 사무국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리더 스쿨」에서 내디딘 외교의 첫걸음이 앞으로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고,

국제사회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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